Jackerman/작품 등장인물
덤프버전 : (♥ 0)
1. 개요[편집]
Jackerman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을 서술하는 문서.
2. 오리지널 시리즈[편집]
- 제니퍼 나탈리아 (Jennifer Natalia)
제니 블레이크의 여동생. 예전부터 반려견인 렉스와 섹스를 해왔으며, 이를 남편에게 계속해서 숨기고 있었다. 난롯가 편에서는 크리스마스에 렉스에게 엉덩이를 흔들며 도발하고, 이에 발정난 렉스는 나탈리아를 덮쳐 그대로 사정없이 박아버린다. 얼마나 흥분했는지 섹스를 하는데 주위의 물건들이 전부 진동을 할 정도. 여담으로 명기인지 렉스가 섹스를 시작한지 1분도 되지 않아서 질내사정을 해버렸다.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스토리상 이런 모습을 남편에게 들켜 이혼당하고, 렉스와 재혼했다고 한다.
난롯가: 첫 날 밤에서 재등장. 전편처럼 크리스마스에 트리를 꾸미고 렉스의 성기에 결혼반지를 끼워놨다.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며 부드럽게 펠라치오를 해주고, 파이즈리 콤보로 열을 더해간다. 이후에는 후배위로 박아대면서 본격적으로 섹스하다가 얼마가지 않아 진득한 질내사정을 하는 것으로 끝난다. 여담으로 결혼식 동안에도 섹스하고 싶어 미치겠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보통 미친 게 아닌 모양(...). 신부 복장도 가슴과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데다가, 사진을 보면 언니와 조카가 보는 앞에서 렉스에게 펠라치오를 당했다.
난롯가: 첫 날 밤에서 재등장. 전편처럼 크리스마스에 트리를 꾸미고 렉스의 성기에 결혼반지를 끼워놨다.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며 부드럽게 펠라치오를 해주고, 파이즈리 콤보로 열을 더해간다. 이후에는 후배위로 박아대면서 본격적으로 섹스하다가 얼마가지 않아 진득한 질내사정을 하는 것으로 끝난다. 여담으로 결혼식 동안에도 섹스하고 싶어 미치겠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보통 미친 게 아닌 모양(...). 신부 복장도 가슴과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데다가, 사진을 보면 언니와 조카가 보는 앞에서 렉스에게 펠라치오를 당했다.
3. 단편[편집]
- 사다이라 여왕 (Queen Sadira)
이집트 제국의 여왕이자 태양신에게 절대적인 능력을 부여받은 초인. 사다이라의 반항에서 첫 등장한다. 하인인 테마에게 자신의 고민거리에 대해서 털어놓는데, 제국 의회에서 이미 결혼할 짝을 맞춰놓았기에 원하는 상대와 결혼하지도 못하는 신세인 듯하다. 그러나 테마도 계속해서 제국을 위함이라며 형식적인 대답만 하고 자신의 본심을 알아주지 못하자,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무심코 소리를 지르고 만다.[1] 그러자 자신이 잘못했다며 사과하고 자신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라며 안심시킨다. 그렇게 향한 곳에는 자신의 섹스 파트너인 말이 있었다.
사다이라는 거대한 엉덩이를 흔들며 말의 성기를 발기시켰고, 곧 후배위로 자궁까지 닿는 자지를 삽입당하며 쾌락을 느낀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아직까지도 익숙해지지 못했다고. 이후 조금만 살살해달라는 부탁과는 다르게 휠씬 빠른 스피드로 박아대자 여왕답지 않은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자궁 안에 잔뜩 싸달라고 부탁한다. 마지막에는 말이 질내사정하면서 엄청난 정액이 들어간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면이 따로 나오지는 않는다.
사다이라의 축복에서 재등장. 자신의 궁전 내부에 침입하였으나 훌륭한 공적을 세운 미노타우르스에게 젖을 먹여준다. 그것도 그냥 모유가 아니라 축복받은 젖이라 적들을 물리치고 자신의 군대를 승리로 이끄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흥분한 미노타우르스에게 기승위로 박히게 되고, 자신의 말보다 크다며 멘탈이 나가버린다. 이후에는 후배위로 박히며 완벽한 성노예로 전락하게 되고, 하찮은 마물이자 부하에네 질내사정을 당하며 기뻐한다. 엔딩에서는 임신한 상태이며, 자신의 왕좌 바로 옆에서 성기를 내밀고 있는데, 아마도 새로운 섹스 파트너가 된 모양.
사다이라는 거대한 엉덩이를 흔들며 말의 성기를 발기시켰고, 곧 후배위로 자궁까지 닿는 자지를 삽입당하며 쾌락을 느낀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아직까지도 익숙해지지 못했다고. 이후 조금만 살살해달라는 부탁과는 다르게 휠씬 빠른 스피드로 박아대자 여왕답지 않은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자궁 안에 잔뜩 싸달라고 부탁한다. 마지막에는 말이 질내사정하면서 엄청난 정액이 들어간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면이 따로 나오지는 않는다.
사다이라의 축복에서 재등장. 자신의 궁전 내부에 침입하였으나 훌륭한 공적을 세운 미노타우르스에게 젖을 먹여준다. 그것도 그냥 모유가 아니라 축복받은 젖이라 적들을 물리치고 자신의 군대를 승리로 이끄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흥분한 미노타우르스에게 기승위로 박히게 되고, 자신의 말보다 크다며 멘탈이 나가버린다. 이후에는 후배위로 박히며 완벽한 성노예로 전락하게 되고, 하찮은 마물이자 부하에네 질내사정을 당하며 기뻐한다. 엔딩에서는 임신한 상태이며, 자신의 왕좌 바로 옆에서 성기를 내밀고 있는데, 아마도 새로운 섹스 파트너가 된 모양.
- 테마 (Theme)
사다이라의 반항에서만 등장한 사다이라 여왕의 충실한 하녀로, 아름다운 외모의 엘프이다. 여왕의 말에 따르면 무한한 지혜를 지녔다고 할 정도로 총명한 인물로 보이나, 작중에서는 제국 의회에게 압박을 받고 있는지 계속해서 "이것은 제국을 위한 일이니 어쩔 수 없이 정해진 상대와 결혼하셔야 합니다."라는 식의 형식적인 대답만 한다.
그러다가 의회를 두려움에 떨게 할 방법을 사용해야 하겠다는 사다이라의 말에 "하지만... 여왕 폐하. 그 능력은 의회가 금지한..."이라며 말을 잘못했다가 구박을 듣는다. 그러나 사다이라가 직접 미안하다며 사과하는 모습으로 보아 많이 아끼는 수하인 듯하다. 여담으로 사다이라에 맞먹을 정도로 복장의 노출도가 높은데, 위 사진만 봐도 가슴을 제외한 맨살이 다 보이는 수준이다. 잠깐 나왔는데도 의외로 인기가 좋아서 섹스 씬을 원하는 팬들이 많다.
그러다가 의회를 두려움에 떨게 할 방법을 사용해야 하겠다는 사다이라의 말에 "하지만... 여왕 폐하. 그 능력은 의회가 금지한..."이라며 말을 잘못했다가 구박을 듣는다. 그러나 사다이라가 직접 미안하다며 사과하는 모습으로 보아 많이 아끼는 수하인 듯하다. 여담으로 사다이라에 맞먹을 정도로 복장의 노출도가 높은데, 위 사진만 봐도 가슴을 제외한 맨살이 다 보이는 수준이다. 잠깐 나왔는데도 의외로 인기가 좋아서 섹스 씬을 원하는 팬들이 많다.
- 야나 모로조바 (Яна Морозовa / Yana Morozova)
소련의 유혹에서 등장하는 인물로, 설정상 미국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소련의 스파이다. 작중에서는 한 실험실에 들어갔다가 밖에 있던 보겔 박사가 꺼내준 이종 교배 실험체, 찰리에게 그대로 덮쳐진다. 러시아에서는 너 같은 괴물들은 전부 가죽을 벗겨버린다며 협박해보지만 후배위로 박히게 되고, 러시아어로 욕을 하며 제대로 느끼는 신세가 된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강인한 성격은 유지하고 있었으나, 여러 체위로 몇 시간 동안 폭풍강간을 당하자 정신이 아득해진다면서 완벽한 육변기로 몰락한다. 마지막에는 폭포수 같은 정액이 질 내부에 뿌려지고, 교배 성공이라는 단어가 뜨는 것으로 보아 찰리의 자식을 임신했을 듯.
- 이름 불명의 여성
따뜻한 엄마 품속(Mother's Warmth) 파트 2의 쿠키 영상에서 등장한 인물. 클레어가 아들인 데이먼을 데리고 며칠 동안 머물거라는 대사로 보아, 자매지간이거나 매우 친한 동성친구로 보인다. 잭커맨이 트위터에 공개한 파트 3의 스틸컷에서는 클레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습으로 나오는데, 비중이 상당할 것으로 추측된다.
4. 패러디[편집]
- 사육사
흥미로운 실험에서 등장하는 인물. 이름은 딱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특유의 주황색 단발머리와 노란 고무장갑을 낀 복식, 결정적으로 섹스 파트너인 개의 이름이 덱스터라는 점에서 카툰 네트워크 애니메이션 덱스터의 실험실에 등장하는 '덱스터의 엄마'를 패러디한 캐릭터임을 알 수 있다. 본작의 덱스터는 설정상 제니 자매의 섹스파트너인 렉스처럼 실험을 받은 특수한 개이다.
사육사는 겉보기에도 팅팅 부어있는 덱스터의 성기를 보며 미안함을 표시하고 곧바로 펠라치오를 해준다. 그러자 덱스터의 성기 크기는 더욱 커졌고, 후에는 후배위로 마구 박히면서 "너의 자지가 그리웠어...♡"라고 말하며 신음한다. 심지어 계속 박아주기만 한다면 덱스터의 암캐가 되도 좋다며 성노예를 자처할 정도. 마지막에는 질내사정을 받으며 "주인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끝난다.
사육사는 겉보기에도 팅팅 부어있는 덱스터의 성기를 보며 미안함을 표시하고 곧바로 펠라치오를 해준다. 그러자 덱스터의 성기 크기는 더욱 커졌고, 후에는 후배위로 마구 박히면서 "너의 자지가 그리웠어...♡"라고 말하며 신음한다. 심지어 계속 박아주기만 한다면 덱스터의 암캐가 되도 좋다며 성노예를 자처할 정도. 마지막에는 질내사정을 받으며 "주인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끝난다.